HEKI님의 사진을 참고 하였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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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자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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气囊帽子vs给房子扫除中的pink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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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님 불가역법칙 보면서 내가 상상하는 우혁과 유현의 차이는 이런 느낌 🤔스노는...왠지 학원물이라고 하면 4집 머리라 벼머리 느낌은 약간 아닌 것 같지만 붙여놓으면 대충 이런 조합이란 상상으로 읽는 중 ㅋㅋ 아무튼 불법 너모 재밌다고여...😭😭😭 11편 주시라고여...광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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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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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s Eve 🎉🎊
Let’s have a grea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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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돼서 무슨 말을 하면 좋을 지도 모르겠어요.. 실례지만 오빠들 혹시 괜찮으시다면 우리 막내님에게 전해주세요.. 우리가 여기서 있고 걱정하다고.. 오빠들은 이걸 아마 보지 않겠는데 그저 부탁해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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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전 잠시 쇼파에 앉아있던 우혁에게 다가간 승호는 살며시 그의 위로 올라가 조심히 뺨을 어루만졌다..우혁은 승호의 약간은 까칠하지만 부드러운 손끝을 느끼며 감고있던 눈을 떴고...자신을 다정히 내려다 보고있는 승호와 눈을 맞혔다..
우혁- "왜 그렇게 봐?!.."
승호-"그냥..좋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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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멀리 자신의 카페벤치에 누군가를 보고 깜짝놀랐다..
조심스레 다가간 우혁..

"여기서 뭐해.."

이말을 꺼낸 우혁은 심장이 떨렸지만..얼굴에 무표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승호의 말한마디에..
우혁의 입꼬리가..달싹였다..

"너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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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やっと描けた!!(お写真参考にしてます)
本当めちゃくちゃ良い公演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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