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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황룡 제노 어리고 귀여워 보이는 외모 뒤에 엄청난 과거가 있는 우리 장르 찌통맨 다치지않는 튼튼한 몸 나는 제노만 보면 눈물이 난다 웃을때마다 나오는 송곳니가 너무 귀엽고 제노는~ 이라고 삼인칭 쓰는것 조차 귀엽다 머릿속이 꽃밭 같지만 핵심을 찌르는 말들을 해서 놀란다 귀여워
블마는 웃을때 활짝웃는것보단 입만 살짝 웃거나 못참을거같을땐 차라리 살짝 찡그리고 웃는게 상상댐 ㅌㅋㅋ 뒤돌아서서 어케든 참으려고 부들부들거리면서 픽픽 웃다가 진정되면 헛기침한번하고 돌아섯으면ㅋㅋㅋ
나 테토라 캡쳐 열심히 했다
1. 동글동글한 눈(최고
2. 웃을때 살짝 보이는 송곳니(모에
3. 갑자기 소년이 남자가 되는 순간
4. 난처한듯 웃는 표정(아 너무 벤츠남친 아니냐
@82409209o 김이리. 앨리스학원 기반 커뮤 엔피시였다. 웃을때 못생겨지는게 특징이라 후반에 가선 더 못생겼었다. 불꽃앨리스가 있는데, 담배캐라 담배 불붙이는데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