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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로맨스> 완결축하합니다 !!! 👏👏👏
면지 작가님의 즐거워보이는 후기와 짱짱한 축전들이 궁금하시다면 이쪽으로 >>https://t.co/utO2Cc2cib
우리 세토가 꽤 더워보이는 앞머리인지라..
최애지만 저도 볼 때마다 앞머리 자르고 싶읍니당 https://t.co/48DmLzzWFL
카툰 그림체는 단순해서 그리기 쉬워보이는데
단순해보이는것만큼 약간이라도 비율이 틀리면 티가 확 나서
오히려 더 어렵지않나 싶어요
앰피비아가 곁으로 볼땐 걍 소녀애가 개구리나라가서 개구리 세상에 살아가는 내용이라 한없이 가벼워보이고 실제 일상파트는 한없이 가벼운거 맞지만
그런거 치고는 본격 메인스토리 관련해서 떡밥 준내게 깔고
복선에 배경 1,2초로 중요떡밥 지나가고 해서
팬덤이 죄다 연구하느냐 바쁨
아진짜
이 일러 너무 좋다
양손놓고타는자전거나...민소매나...머리에그거없이끈으로만묶은점이라거나...자유로워보이는표정...드넓은황야...
살면서 연성으로 천 마음은 첨 받아보는 것 같네요.. 역시 뜰팁 메이저구나 너무 신기하다 지금까지 마이너만 잡아봐서..
덤으로 맘에드는 컷들
개비스콘 각님
누가봐도 즐거워보이는 랃님
즐거워보이는 션님과 룡님
2. 해준맘은 공감능력이 없는걸까?
다른사람이 봤을때 지극히 이상한 모습 또 하나. 해준맘은 해준이가 귀신땜에 벌벌 떨때마다 그냥 싱글벙글..ㅋㅋㅋ 웃음. 좀 무서워보이기까지 함.
하지만 이 태도 또한 해준맘이 겪은 고비와 관련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