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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티탄> 엄청 흥미롭다ㅋㅋㅋ 솔직히 재밌었음 너무 노골적으로 여러 경계를 뒤집고 부수면서ㅋㅋㅋㅋ 유유히 걸어나가는 영화여가지구ㅋㅋㅋㅋ 바디호러 장르였네 나는 사실 몸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데 러닝타임 내내 인간의 신체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는 영화여서 신기했다
어느순간 보면 조용히 사고쳐놓고 시치미 뚝 떼고 모른척하는 러시안블루 버번
눈앞에서 유리컵 퍽, 노트북 퍽 떨어트리면서 유유히 지나가는 고등어 후루야 레이
내킬때만 개냥이가 되는 치즈태비 아무로 토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