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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떡밥은 5월이 피크였던것 가틈..
부부 고소사건.. 같로펌 법무팀.. 여몽지몽 방문컨펌(🐷가드 댓글).. 13시간.. 숙부님이 올리신 의문의 그림... 더 무서운 건 이 모든게 단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이엇음....😨
앞으로도 제 연성에 의문점이 있으신 분은 편하게 맨션과 디엠 부탁드립니다.
연성 먹는데 떨떠름히 수상한걸 먹는것보다 국내산인지 외국산인지 확인하는 편이 소비하기 편하잖아요?
저는 언제든 떳떳하니 편히 와서 이런게 있는뎁쇼 하셔도 됩니다.
도용이나 불펌 제보도 받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데릭과 수수께끼의 여자의 대화.
그리고 브리엔이 목격한 의문의 현장은..?
❤️남편을 죽여줘요 20화 : https://t.co/ar4RLdQoMC
3. 신성한: 이름은 헤르미오네고... 위 친구 누나입니다. 운명의 여신들의 신전에서 평생을 살았지만 동시에 동생에게 부여된 운명에 대해선 의문과 반감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렇지만 그게 사실 거역할 수 없음을 알기에 별 말은 하지 않아요.
그러고보니 알티이벤트에 당첨돼서 백숙(baeksookpp)님의 동양풍 SD를 받았어요
어느 캐릭터인지는 말하기 복잡한데 간단하게 말하면 자캐입니다
저는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걸까요?(아무래도 그런지도...)
제 의문과는 별개로 스디 정말. 귀엽습니다
결국 밀수품 총기가 있어야 게임을 진행하는데 문제는 밀수품 총기가 탈출못하여서 쌓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는 경우 발견(지인) 어찌저찌 잡총이라도 먹여서 탈출시켰지만뭔가 총기도 구하기 애매해서 기분이 묘함...DMZ를 더 하게될지는 의문이지만...일단 첫플레이는 기묘한 기분
#그림칭찬_해주세요
요즘 그림에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구 있습니다..ㅎㅎ 요즘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제자신에게 의문도 들고..자주 울적해지는거같아요🥲
3. 앤젤
최고참1
입사 시절 혼자 복도에 있던 동기 누전유령에게 다가가 그녀에게 처음 말을 걸어줬다, 그리고 원래 이름도 뜯어냄(?) 😆
팀원들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피곤한 인상 때문에 다들 어려워 해서 입사 초기부터 고민이 많았다
(푸흉 에깊 맨날 보이게 해도 인겜에서 안 보여서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