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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요의 일기 16
오늘은 scp에 대해 알려드리는 날...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한것 같아.
똑부러지는 아이가 되고싶은데..
아직은 무리인건가..?
이대로 가다간...화려한 고교데뷔로
리얼충..무리에 끼는건... 무리..
야미요...
갑자기 슬퍼진 것 같습니다..
히히, 이거 보자마자 와바방 설레서 당장 그렸는데 어느덧 사흘이 지나있었고,, 꽃들과 함께하는 테라스,, 진짜 예쁘겠다😭 이대로 신혼집까지 가주라,,, 그런 말하면 인지는 또 결혼하는 상상할 것 같아요,, 얘네 둘이 이주 그냥 제 심장 불싸지르네요🥺🔥🔥🔥 https://t.co/Fztkmryxpf
[애니플러스 10/1 00:00 방송 『흑집사』 25화 "흑집사 1기 OVA "]
-아이들에게 연극 선물을 기획한 팬텀하이브사. 하지만 예정되어 있던 극단이 선박 사고로 런던 도착이 매우 늦어지게 된다. 이대로는 공연이 불가능한 상황. 긴급 사태에 시엘을 세바스찬에게 명령한다. '공연을 성공시켜라'
#흑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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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나와있는또봇알입니다저는현재또봇씨를안고달리고있는데요또봇알에비해작은또봇씨를보며과연또봇씨는얼마나가벼울까궁금해하던시청자들의의견을받아이번기회에이렇게직접또봇씨를안아들게되었습니다생각보다더쉽게들리는또봇씨를향해과연이대로괜찮은것인지우려의목소리가높아지고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