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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입장에서는 신사적인거긴한데 쨌든 사람 죽일수도 있는 상황에서 방관하면서 지켜보는거라... 심연에 잠긴 연시은한테 달려와서 이 개자식들하고 똑같은 놈이 되지말라고 애원하듯 말리는게..ㅠ 눈물나고 좋으면서 맘아프고 하튼....
개인적으로 요 장면+OST도 사랑해 영화관에서 보면 스크린이 워낙 커서 저 건너편의 비행체가 정말정말 커 보이는데 반해 스킴윙을 타고 천천히 접근하는 제이크는 작아보여서 그가 짊어진 책임감이 엄청 무겁구나 싶음… 그치만 자식들을 구하러 간다는 비장함도 함께 엿보여서 좋아
대충 이런 꼬라지의 한줌털공이 나와버려서...
교주선배 자식한테 그 넘치는 덩치 물려주기가 그렇게 싫으셨소.
문주야 너는 그 한 줌 만한 몸을 자식한테까지 주고 싶더냐.
하는게 보고싶네
[리디북스] 오리발🦆🐾
#서늘 <The Falling World(폴링 월드)>
🔫https://t.co/SyXsx5lWhm
가이딩 값이다, 개자식아 #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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