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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한테 할말 있었는데
뭐였더라!
기억력 부족.
아냐!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어휘력 부족.
야! 내가 무조건
기억해낼테니까 딱 기다려!!
자존심 충만.
푸르닉(블루 그레이안♥니콜라스 캠벨)
공무원&X/블루가 흑막
슈발아서 만났고...
그 유명한 내이름은 블루 그레이안<얘임
천채 화학자 정부의 개와 자존심은 높은 자낮 싸가지캐가 사귀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래서 얘네는 초면 상정으로 마주치면 싸운다 내가 봄
(+김푸름 애칭 내가 지었다)
크리스
연령미상
162cm
시공간관리기동부대 1급 보수원.
무려 창조주의 아들이라는 스펙을 지녔지만 자존심과 고집이 무지막지하게 쎄고 거만한게 단점인 녀석.
있었던 개념을 재조합하고 존재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재생은 물론이고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한 덕에 일 하난 엄청 잘한다.
얘드라 내 남자의 필요조건
일단 1010눈썹에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눈빛은 필수다 자존심은 없어도 된다 인생에 목적성이 뚜렷해야하고 목적성이 없어도 자신이 성장하기위한 혼란을 격는것도 좋다 하지만 언제나 바른길을 걸어야한다 태양이 괜히있냐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반드시 존재한다
지인들에게 국산 백합게임의 자존심이라고 소개를 하긴 하는데 사실 저거보다 잘 만든 게임 찾기 힘들지 않나.. 정말 오타쿠를 갈아 만들면 이렇게 무섭구나를 보여주는 게임 탐정뎐이 스팀으로 나온대서 기대중이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녹여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홍홍..
ㅡ 우리준이 존나 병아리같은데~ .
준아, 삐약 삐약 해볼래? 귀엽게~ ㅋㅋㅋ
ㅡ 야~!!! 뭐라는거야!!!! 저리 좀 가~!!!
{ 고요한이 귀엽다고 할 때마다 자존심이 상해야하는데... 두근두근거린다.. 강준... 미쳤어... 이건 다 고요한 때문이다. }
열여덟의침대 요한준 개날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