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버스 postype 오이아츠 비단라 마녀코믹스 엔네아드

오리지날 칸담 낙서
무사시리즈 속 서쪽지방을 4분하고있는 세력중 한곳의 영주 '키우리오스'입니다
음흉하고 넉살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아군을 위해서라면 잔인한 일도 저지르는 이면이 있는 자로 간교를 부려 평화롭게 다스린다 하여 '편타위치사(발음: 헨타이지지)'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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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오타쿠를향한 일반인의 잔인한어쩌구
굳이뽑자면 얘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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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전자책 오픈🎇

로맨틱 라멘트 ©️사토 사나유키

누군가에겐 로맨틱한 만남이
또 다른 이에겐 잔인한 운명으로—

전남친의 쌍둥이 남동생과
하룻밤을 보내버린 오메가 아사히는
상냥한 그에게 마음이 끌리는데...?!
짝을 두고 요동치는 러브💜

보러가기👉https://t.co/f0C3NKUV5Y

5 10
2021-12-02

CUT (살짝 할인중) - 밤비단편 - 따듯한 밤 https://t.co/qC3IVLAwg9

제 생의 첫 만화를 구경하세요. 당연하지만 폭력, 살해 등 잔인한 요소가 있습니다. 10년된 작업을 당당하게 공개해봅니다.............

13 52
2021-11-30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해요 사람도 저런 일 당하면 미쳐버릴 텐데 코끼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자유를 빼앗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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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내가 좋아하는 군인캐 K!!
😌사실 냉정함이 그득그득..+ 잔인함 가득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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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이 대결 너무 잔인해....

2 5
2021-11-23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서로를 죽이세요🔪

⭕️이 잔인한 생존게임 속
🔺나는 누구를 죽일 것인가?
🟥나는 생존 할 수 있을까?

❌죽느냐 사느냐! 모든 것은 선택에 달렸다!

☠️카카페 화요웹툰 <블러드불렛>
☠️https://t.co/4Oa6DZGp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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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여동생을 인질로 잡혀 군부 정권의 개로 살고 있는 암살 병기, 유성우. 그는 에딘힐에 잠입해 수장인 차건혁을 암살해야 하는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적진에서 뜻밖의 상황에 부딪치고 마는데… 바로 야만적이고 잔인할 줄로만 알았던 차건혁의 뜨거움에 끌리게 된 것!

▶️https://t.co/jEZM68QL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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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알마(cv.타카하시 히로키)
"배, 고프지 않아? 참회는 식사를 하면서 이어서해도 될까?"
구제와 단죄의 더블 페이스
사람의 참회를 듣고 벌과 용서를 주는 청죄사. 이중인격자로 쾌활하고 만사태평한 인격인 「알마」와 냉철하고 잔인한 인격인 「카르마」가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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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에엥~?? 당연히 슈크림 가득한 몸통부터 먹어야지 츠무쨩 바보야?
🦊: 머래는데예, 당근 바삭한 꼬리부터 무야지 뭐 몸통부터? 이런 잔인한 사람을 봤나;
🥛: 그래 그럼 자닌한 오이카와씨가 머리 가슴 배 먹을게 마음 여린 츠무쨩은 꼬리만 먹어
🦊: 디질래진짜?

같은 게 보고싶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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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어썸피스 진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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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헉 생각해보니 육상부대란 때네요..ㅠ일스타 한스타랑 무슨 짠 것마냥,,폭탄으로 얹어줘요ㅠㅠ🥵
하코 다음 또 하코 진짜 넘 잔인하구.. 지갑 텅텅인데,, 근데 아도 의상 표정 다 너무 잘나와서 기분은 좋아요ㅠㅠ 노래 너무 기대되서 아무것도 못하겟서요,,팔식님 꼬옥 다 얻으시고..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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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출간 기념 선물 이벤트✨
RT + 팔로우시 바삭한 BHC 치킨&콜라 세트 증정!

작가님의 <잔인한 쇼윈도>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에 출간됐습니다🎉

비수위 매열무 이벤트 진행 중!

당발은 11월 18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품 감상 ❤️ https://t.co/Kq4eNOnD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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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제노스망가지는것도그랗지만요즘원빵너무재미없고잔인하기만해서뭐라할기력은없고그냥누워서엉엉울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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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근데 진짜 잔인한거
송람성진 둘 다 눈 뜨고 있는 사진
같이 눈 뜨고 있는 그림은
절때 없다는게 진심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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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피 표현 조심(잔인한거 주의)
지크하트의 내면의 고통 아니면 악몽같은거
표현하고 싶었지만...
뭔가 알파 오메가 베타 뭐 이런
세계관에 빠진 할배 그려버린것 같다...
색감도 평소에 안하는 색감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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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캐러밴의 잔인한 현실...
캐러밴들이 죽인 무고한 인간들 말하는 건가...

근데 니가 죽인 사람들을 봐

2 33
2021-10-29

캐러밴의 잔인한 현실을 맞이 한 '세트'
영혼의 저주들이 세트에게 모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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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 11/5일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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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369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