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입니다
오늘은 어릴적 갬성을 가져왔어요
만화잡지를 사놓고 좋아하는 이미지를 잘라가며 따라그려서 좋아하는 그림체를 만들었었어요. 아이러니하게 입시미술을 하면서 깨졌어요. 그림, 미술은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걸 점점 알게되니 내 그림체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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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쇼요의 생일 D-7]
카라스노고교 1학년 1반
등번호: 10
포지션: 미들 블로커
키: 164.2cm
몸무게: 51.9kg (11월 기준)
점프 최고 도달점: 333cm
좋아하는것: 간장달걀밥
별명: 카라스노의 태양, 최강의 미끼, 치비짱, 보게, 두번째 작은거인, <일향이>
최근의 고민: 한손으로 공을 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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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는 손을 내밀지만 차마 맞잡지 못하는 거 너무 이오리라 머리침 ㅠ 리쿠가 잡아주면 맞잡을 법도 한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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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귀문 최애 두명

공통점 둘다 쓰레기임 분량 없음

송골매는 그래도 좀 있지만 저...사장님...조씨인것만 알고 이름도 모르는 그냥...... 엑스트라를 최애로 잡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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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오랜만의 인터뷰!
본 잡지는 여전히 인당 한권씩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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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억에 남는 장면을 저장하다가 이제 앵간한 장면 직접 찾는게 더 빨라서 지우는 중.. 이건 외국인 팬분이 fluffy hair라고 해서 생각나 캡쳐했었다. 모티가 개기는 수준이면 한번 쯤 잡아봤을 거 같은데 ㅋㅋㅋ 릭이 granpa 머리채 잡지 말라고 심드렁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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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요리책 읽고 있었던 미스타 애니에선 자동차 잡지다
아무튼 이 장면은 전에도 말했다시피 이런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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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술회전>, <드래곤볼 슈퍼>, <괴수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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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눈
지금에서야 쉽게 잡지만 처음 자연스폰했을때는 ㅈㄴ 빡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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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잡지에서 빠져나온.. 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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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970년생 여자>라는 잡지가 있네.(격월간) 소녀만화의 미남자 도감, 80-90년대의 인기 과자, 당시의 연애법, 가슴 뛰게 했던 남자스타들... 이런 걸로도 정말 이야기거리가 다양하네. 버블 끝자락, 대중문화의 폭발을 맛보고 잡지를 보며 자란 세대이니. 국내판도 특별판 한두 호는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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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그 사복! 허리의 끈 키링? 이 너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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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7월호의 내지가 추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알차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한 잡지 비평! 놓치면 다시는 구할 수 없답니다😎 아직 후원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텀블벅으로 달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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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잡지 합작 ε=ε=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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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特別企画]「青と白が織りなすBeautiful Resort」
·전원 각 1화씩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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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전 잡지로 만들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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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유닛 결성 초창기에 쿠로가 좌절하거나(풍아연무제), 두 사람이 화해를 하려곤 했는데 갈피를 잡지 못하고 붕 뜬 회화만 나눌 때(중화거리) 키리오를 다독여주고 제대로 회화를 진행시키며, 쿠로에게 결정적인 충고를 건낸 건 쇼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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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완결났어
당연하지
내가 다른 만화잡지에서 연재하는 백합만화가 3권을 넘어가는 꼴을 못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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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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