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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밑으로 주르륵 달린 언제나의 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 얀솔이 그림 다시 봐도 맘에 든다
갠적으로 저런 눈 좋아하는데 눈이 잘생기게 나와서 조아
그리고 소소짤은...뫈님껜 죄송한 얘기지만 사실 볼 때마다 못생기게 나와서 맘에 안듦
넘 빵떡이야
첫 영상 보다가 퍼뜩 깨달았는데 ㅅㅂ 이거 존나 음기 채색을 시도한 양기맨의 최후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뭐...나 저런 색감 좋아하고 그래서 여전히 맘에 드는 내 그림 원탑이긴 한데...그치만 좀 서늘한 느낌 내려고 했던 건 사실이라 웃김
ㅋㅋㅋ
2주년인데 멀할까햇다가... 첨갓던 워하가 떠올라서 그려보앗어요 흑흑 (결론 브러쉬떡칠) 저런 이메가 잇엇던거같은데 못찾고 결국 그냥 그렷답니다.. (기억에 의존하여...
@1_LiNaKRbCsFr
키리히메가 옛 시대(무로마치) 사람이다 보니 옛 시대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난 것도 있습니다. 생일축하처럼 생전에는 없던 행사도 있고, 세부 양상은 꼭 그 시대의 것을 따라가지만은 않지만...
아무튼 그런 이유로 이런저런 제례/행사가 종종 열리고 있습니다.
비슷하지..응? 아니 내 착각이 아닌 것 같은게 저런 옷 입고 만년필에 글(인생록/보고서) 쓰는 사람은 안고가 유일해..그리고 다자이 츄야 15세 그것도 안고 시점이잖아..일리있지 않아..? 옷 만년필 글 쓰는 것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