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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님께(@mimnim_a)넣었던 제택 커미숀이 도착했어요 너무 좋아서 울면서 춤추는 중... 😂🕺🤣💃 감사합니다💚 말씀은 안드렸지만 택주가 집에서 잔업하느라 제냐 혼자 침대에서 인형 안고 누워있다가 결국 택주 찾아서 서재로 간다는 상황(날조)이었구ㅋㅋ 택주는 타래
트친 최애캐 그려보기~
순서대로
이청원 신정한 증열생
관창 강희제 성인
고태겸 와기제냐 제냐
이렇게까지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요... 그렇게 댓다
어떻게 매란국죽호가 한 명도 없을 줄은 나는...
보고 싶은 아무 캐 대기가 아니지요! 얄궂은 사람들...
미음님이 택주가 제냐 샤프카 씌워주는 거 보고 싶다고 하셧는데? 못 그리겟어서 그냥 샤프카만... 근데 솝님이 예전에 택주 볼끼한 거 보고 싶다고 한 거 기억나서 같이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