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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집
싸인집은 작은 소책자로 역대 시즌별 소극장 일러 및 복지편들 표지 일러가 수록돼 있으며, 화집과 동일하게 각 회차 주요 대사가 적혀 있고 성우분들, 제작진분들의 모든 싸인이 인쇄돼 있습니다.
다만 펼치면서 제본이 조금 불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혹 페이지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RT]
안녕하세요! 정말 좋아하고 오래 응원했던 제작진의 신작 콘솔 게임 베리드 스타즈가 대한민국 게임 대상 본선에 올랐습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알티해주신 한분께 드립니다.
수상시 한분께 더 드립니다. 투표는 ↓ 입니다.
요약: 베스타플레이해주세요
https://t.co/mi9dEhdVOr
@jyujyu_0614 규의 쉐이드는.... 토마보다 못생겼다..... 건질만한게 업다....
근데 생각해보면 토마보다 쉥디가 어리니까 동글한걸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말해라 제작진!!!ㅠㅠㅠㅠㅠ 토마만큼 나이 먹으면 얘도 날카로워질거라고 말해 엉어유ㅠㅠㅠㅠ
[스킨 업그레이드]
*님프의 [호수의 요정] 스킨에 라이브 2D+특수터치 추가.
-다다음 패치에 114 참치로 가격 상향 예정
-특수터치는 "드레스 허리끈이 풀어지는 사양"(이미지 참조)
(5, 끝)
사령관 여러분, 제작진 모두 풍만한 한가위 되세요-계정주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출시전부터 예상했던 대로 좋지 못한 성능을 보이는 신캐.
제작진들의 이해력이 딸림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쓸데없이 손 바쁘게해 괜한 숙련도를 요구하는 속성변화와
컨셉에 잡아먹혀 다른캐릭의 팔다리를 하나씩 떼낸 주제에 밸런스 라도 맞추겠다는듯
The Haunting of Bly Manor
어느 가정교사가 블라이에 있는 한 저택에 발을 들인 후 겪게되는 미스터리. 그 저택에는 정말 유령이 사는 것일까, 혹은 그녀가 미쳐가는 것일까. ‘힐 하우스의 유령’ 캐스트와 제작진 모두가 복귀해 당신을 고딕풍 호러의 세계로 다시 한 번 초대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고퀄 작화 + 정교한 연출 + 감성 스토리까지 갓-벽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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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메인 포스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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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 제작진 X 이시다테 타이치 감독
#띵작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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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바이올렛에버가든 #11월대개봉
#바이올렛에버가든
캐붕을 캐붕이라 하지도 못하고... 이 장르 특정집단은 왤케 찐따들이 많나요 시발ㅜㅜ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제작진이 애를 개좆밥등신으로 만들어놨잖아요ㅋㅋㅋㅋ이게 캐붕이 아님 뭐란말임 왜 이런 걸로 발작하지?
<21일 8시 공연을 마친 뒤...>
오늘 본 게임으로 만나지 못한 것이 너무너무 아쉽지만, 만날 일만 남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끝까지 함께 할게요!
-프리티비지 제작진 일동 드림-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미국의 매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하는 만화가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스크롤 방식에, 제작진 면면도 화려합니다.
https://t.co/AkMqITafoX
<레드슈즈> 북미 배급 확정. 한국 제작진이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북미 진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합니다.
@xenosaga7 그것은 신극장판으로 디자인 다시 하면서 팔에 무언가를 추가한 제작진이 문제인것...
리볼텍 2호기도 그렇게 추가해서 붙여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