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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멜랑콜리 미아만디스
164cm, 소심하고 존재감 없는 천재 너드.
머리는 항상 부스스하고 눈은 축 쳐져 있죠. 한가지에 매우 집착하며, 말 수가 적다보니 말을 더듬는답니다.
하루의 반을 전자기기와 보내고, 취미로 버섯을 길러요.
참 예쁜 앤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굴리고 싶네요.
그림은 컴션
아오 제가ㅋㅋㅋㅋㅋㅋ외모 어떻게 할지 감이 안와서 일단 아이콘부터 아무렇게나 찍었는데 저걸 두상으로 그리려니ㅋㅋㅋㅋㅋ 처음엔 이딴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헤어는 한의사도 탐사자도 아니다 이자식 머가리의 존재감이 몰입을 방해한다 싶어서 좀 사람같이 고친게 위의 두상.
27. 그려 고마우이 발화점 없고 웃는 얼굴 항상 그려 고마우이. 평소엔 존재감 없다가 갑자기 빡 나타나서 설레는 대사 빡 치고 빡 사라지는 애 그리고 이런 애들은 보통 존재감과 함께 분량이 없음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포터입니다.
그녀는 포터급 구축함 DD-356으로 상당한 화력을 갖춘 고화력 구축함입니다.
자신의 불운과 시대에 뒤떨어지는 성능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이 많은데 이름이 비슷한 어떤 후배와 혼동되어 존재감도 없어졌다며 푸념을 자주 늘어놓습니다.
#눅눅한도서관
#환멸아_밥먹어
#극단적인_친구들
#므에엥_므엥
#면역력이_세계최강
코라이 오너입니다~~ 남다른 존재감을 원해서 엄청 나댔던 코라이입니다.. 와아~ 선팔주시면 찾아갈게요~~♡♡
(+마지막 짤의 저 대사는 사실이 되었다죠 오너능지 무슨일??)
성현제는 셔츠의 존재감으로만 나오는 현제유진,,,, 연성벌칙으로 유진이가 남친셔츠에 스타킹을 신습니다
자세가 거시기 해서 성인 달아놨어요~!https://t.co/cjzDyepw2G
내가 처음 전함소녀 시작했을 때 후부키로 시작했는데, 시작함 중 개조가 없던 애들은 기어링이랑 후부키였다. 글로웜이 이미 압도적인 인기, 개조 후 스킬의 기능성으로 채택률 1위였고, Z16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리 존재감이 없었다. 후부키 찍은 이유는 금발벽안의 시작함들 중 튀는 존재여서였다
#그_날_우리는_간절히_바랐다
#그날커_2기
네....... 얘 오너인데요..... 존재감 없어서 누군지 모르셔도 됩니다.... 흔적 아무거나 주시면 찾아가는데.. 사실 한 번도 대화 안 해봤어도 괜찮아요 저는 늘.. 말 못 걸고 지켜보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