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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나왔을 때 진짜 반쯤 머리 풀고 그린 주유인데요 이렇게 커가는 모습 보니 심장이 떨려요 하...............................
좋아서 그냥 얼굴에만 집중하느라 디테일을 멀랐는데 지금 보니까 주유 칼 든 주유네... 세상에 진짜 너무 좋아허 깬다..... 말 탄 것도 너무 좋은데 칼 뽑아든거ㅠ............
손책까지 죽고 손권휘하의 주유 진짜...
딱 진짜 죽어가는 사람처럼 아무 감정 표현없이 차가운 권이 말 받들다 그대로 몸과마음 피폐해져서 죽는거 생각하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