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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그 해시 있지 않았어? 자기 사칭 구분하는 법....
해시 못 찾겠어서 한번 말해는 건데 내 사칭이 나타나면...그림 과정을 보여달라고 해
일단 최근 그림은 대부분 중간중간 캡처해
이런 느낌.....? (러프-중간 선-선화-채색 완성)
하긴 누가 트레러를 사칭하겠냐마는
문득든건데 난 그림 어디서 영향을 받았을까....
중간중간 그림보면 아 이 그림체 느낌 낼려고 고생했구나 하는건있지만
결과적으로 어캐 지금 느낌으로 됫는지 몰겠단말이지.....
누가 한번 맞춰주십쇼 나도 모르는데 님들이 볼땐 어캐 보일지도 몰자너.
보구모션이랑 다른 모션들 심지어 수잔느 3차는 중간중간에 눈을 깜빡이는 것이 아니라 방긋 웃어주는 데 그게 너무 이쁘다
스컬프팅 완료
부족했던 상의 디테일 작업을 위해 맥스에서 메쉬 재구성 후 다시 작업했다.
다음주부터 디시메이션 및 토폴로지 작업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중간중간 파일 날려먹고 고난이 많았지만 그래도 진척이 보여서 다행..
ㄸㄴ님이 추천해줘서 봣는데
그림체 참 취향이라서 좋았는데 넥플 자막 상태가 의역이 심하고 이걸 로컬라이징이랍시고 쓴건가? 싶을정도로 심함
잘 보고있다가 중간중간 산통 깨는 자막만 없었으면 괜찮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