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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무리들과 가다가 동훈 쪽을 돌아보는 지안. 그러다가 다시 밝게 가는 얼굴 위로
지안 : (가뿐하고 차분한) 네. ・・・ (한 번 더) 네.
🌹작은 rt이벤트🌹
오늘 밤 12시에 차지안 작가님의 <검불의 시> 시즌2가 오픈됩니다❤️ 따뜻한 봄에 돌아온 검불의 시를 맞이하여 RT해주신 분들 중 세 분께 봄과 어울리는 핑크레모네이드를 한 잔씩 보내드리겠습니다❤️
맛도리 커플이 두 커플이나 나와요😚😚
검불의시 시즌2 많관부 많관부❤️ https://t.co/nXXwWAVmbf
미친머리앤 작가님의 <너를 품은 밤>
'매일 열시 무료' 이벤트와 함께
네이버 시리즈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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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차지안."
6년 만에 아이의 아빠를 다시 만났다.
"다시 이렇게 시작해 보는 건 어때?
내가 원할 때 당신을 안는 거.
아, 물론 당신이 원할 때도 마찬가지고."
https://t.co/q68aA0PwlK
아니 아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주접봐요 은우보다는...민우가? 더? 귀엽지안나요? 하..... 이앙증맞은고추장 https://t.co/bhV3oAQwAs
고딩조[+지휘사즈] 다 그렸다+++
리미아 시리 쥬쿠 아슈 치유키 모에 카나데 이자크 알드리치 헬가 카지 테슬라 치모시카 피닉 리리코 (+여휘 남휘 레지안 비엔 유우토)
중에 제가 안그린 고딩조 있음 피르피르 멘션멘션 디엠디엠….!
나 약간 미연시하는 기분으로 하고있었는데 지금 인식이 바뀌었어zzzzzzzzzzzzzzzzz 카츠야가 너무...불쌍하지않아?ㅋㅠ.................전개가 카츠야한테 너무하지안아?
아마도? 재커가 넉앗과 연락이 끊기고나서의 착장은 이렇지안을가 대충 넉앗을위해 조력자역할도 하고 나름 디셉티콘에 가까이 연관되도록 활동하는거도..보고싶엇음 결국 해체엔딩났지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