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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빛의 왕의 여러 힘은 붕괴와 함께 여러 갈래로 갈라졌나니,
그 중 시조의 룬의 권능은 먼 미래의 또다른 빛의 왕이,
시간 정지는 또다른 가능성을 가진 영웅의 자손이,
그리고 지팡이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가공할 물리력은 길드와 비행섬의 처음을 함께한 기사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막라,,, 60년 뒤에도 커플 지팡이에 서로 이름 새기자고 투닥거렸으면 좋겠다 🥰🥰
#마마무 #휘인 #화사
🍃🌹 https://t.co/fA809zsw4x
1~6권까지의 표지인데 각각의 캐릭터마다 테두리 부분 문양이 모두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음.
세트 - 코피시, 활, 지팡이
호루스 - 아마도 날개를 상징
오시리스 - 곡물과 연꽃
아누비스 - (세트가 매준)하얀리본과 ???(2부에서 더 나올듯)
카론
얼굴잘생겨서좋아함
천재래번 성장후컨셉 역병의사
약혼자캐랑 대판싸워서 서로 지팡이 바꿔먹음
기가막히게 불합하는 징크스 잇음 그냥 내가 끼고 살 생각임
브러쉬 정보입니다!
타래로 다운로드 링크 첨부할게요~😄
여담으로 이미지에 적어둔 브러쉬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고 기존에 쓰는 것들이랑 섞어 씁니다. 올리밴더의 지팡이 가게에서 가장 잘맞는 소울메이트 지팡이를 찾는 마음으로...
백모래 머글연구 교수해도 재밌겠다
온통 새하얘서 색이라고는 (가리고 다니는) 눈과 볼로타이에 달린 호박밖에는 없는 그 교수
"이건 머글들의 지팡이야. 마법은 아바다 케다브라, 크루시아투스 저주, 임페리우스 저주 정도밖에 못 쓰긴 하지만!"
그 다음은 겨거 잡는 장면인데, 인상적인게
워트는 투구, 창으로 근딜이고 왈리는 대리석 갑옷이랑 아이스 지팡이로 서포트 하는 모양인데 덕수는 힐 할 줄 안다고 아무런 방어구 없이 뜨뜻함만 든든~하게 챙기고 나머진 무빙으로 해결하려는 고인물 플레이를 하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