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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이건 못살린다 했는데 어떻게든 색 조정해서 살리고 살려서 데려왔습니다 짜잔
#네스토리지 2P https://t.co/x4Mp0z8CYo
짜잔~~ 어제 하루종일 열심히 해서 그린 오구리캡
요즘 아크릴판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그리는거 너무 해보고싶어서 결국 저질러 버렷음 해보니깐 재밌고..
담에도 다른 딸로 그려봐야지
유일한 동글이
멜이 좀 둥글한 눈인게 원래 이친구 커마였어서
칠흑와서 멜 체슈넛으로 분리 된거라...☺️☺️
그래서 초반엔 짜잔 적안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