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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기동천사 앤젤릭 레이어
19화
정확한 대화는 「홋카이도구나 여름에도 시원해서 좋겠네」
「삿포로도 여름엔 덥다구」
「세토우치의 여름은 농담거리도 아니라고. 도로에서 꽁치를 구울 수 있을 정도.」
옛날에 카프카 신관의 그 하얀 하카마 입은 거 그린 거 찾았다. 손의 문신 설정 있던 때라 손에 글자 있음...
첨에 다이앤 목소리 나오는 거 보고 처음에 '허거겋거러거럯'하고 감전당한 것 마냥 정신 못차림. 목소리 나올 줄 기대도 못했었음.
-저 술 한 참찾았는데 못 찾았다. 그나마 비슷한 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