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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와난은 항상 미성숙한 개인(집이없어에서는 청소년)이 겪는 '훼손됨'을 다뤄왔고, 그 시선이 늘 인간성에 기반한 다정함에 있으며ㅠㅠ 사람을 회복하게끔 하는 건 '단죄'가 아닌, 이해와 사랑이라고 작품으로 꾸준히 이야기 해왔으므로ㅠㅠㅠ https://t.co/eITe8MQOkH
28화: 완벽하지 않은 보호자와의 동거 <위국일기>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게 된 청소년과 언니를 싫어하는 소설가 마키오.
같이 산다는 것, 가족의 정의 뿐만 아니라 친구간의 관계, 어른이라는 것, 다양한 관계의 모습을 그려낸 수작..갓작... 정말 적극 영업해요
팟빵:: https://t.co/hHJDoj3n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