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오더 칼 케스티스 아크릴 스탠드 작업했습니다!
비디를 귀엽게 그리고 싶어서 애썼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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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번생은 다치고 피나고
아픈 남자 좋아하다 끝나는 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혁이는 또 왜 다쳤으며ㅠㅠㅠㅠ

선배는...ㅠㅠㅠㅠㅠㅠ
어허~~선배목에 칼 들이대고 그러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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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가 백기를 덮치는게
공식임

칼 안보이냐구요?
네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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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까 여기저기서 몰아주고 겨우 구석에 넣고 둘만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키토가 소리 내고 웃으면서 뒤돌아서 후드 딱 벗고 제법이네 하면서 이 얼굴로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토우야 이렇게 얼굴을 보게 될 줄 몰랐어서 잠깐 멍 때리지만 긴장 풀지 않고 대치하는데 아키토 손에 들고 있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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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삼키는 마술 원리래 ...
신기하지...
이런 미친생키들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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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제5인격-이솝 칼

관을 이용해서 자신 혹은 팀원을 원거리로 구출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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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ㅠ ㅠ ㅠㅠㅠㅠ ㅠㅠㅠ 웍스가 야쿠자인데 일단은 일리걸자격이 있는... 지하님의 애착지부장이랑 같이 월엔쥬 다녀온 친구입니다 멀티웨폰 배리어블웨폰 찍고 칼 다섯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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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거 해보고싶었다고 제가 뭔가 해볼래요 마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걱정마세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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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자경 날 미치게만드는 부분들
비에 젖어서 헝클어진 머리들과 번진 아이라인
무너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주는 상처들과 환장하게 만드는 팔뚝
상체와 다르게 존나 꽁꽁싸맨 하체
수많은 벨트들 그리고 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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