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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급히 그린 한국 남고생 신도 .........캇쨩 교실로 직접 데리러 와줬으면ㅎ.ㅎ.. 신도바쿠 체고 먹어ㅠㅜ
[널 데리러 왔어] #캇른_전력_60분
만약 캇쨩이 납치 당했을 때 제일 먼저 온 사람이 올마이트가 아니라 데쿠였다면, 최고의 비참함과 분노와 절망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내 안의 바쿠고와 미도리야의 체격차!
뭔가 바쿠고는 이쁜 역삼각일거 같고 미도리야는 이쁜일자라인 일거같다!!
아 캇쨩 먼가 분노 양치질할 것 같아서 칫솔 솔이 자기 머리랑 비슷할거 같은 느낌!
비밀 사내연애하는 데쿠캇 보고 싶다. 둘이 똑같이 사원이어도 좋고, 부장x임원인 관계여도 좋을 것 같다ㅋㅋㅋ밖에 비서 있는데, 캇쨩과 논의할 게 있어서 임원실 들어갔다가 한 판하고 나오는 데쿠 부장ㅋㅋㅋ
@sjfmfdnlgo_ 환타ㅏ님! 바니캇쨩 그려왔어요!!🤓 후딱 그려올랬는데 타블렛 필압도 자꾸 꺼지고 예정에 없던 색칠도 하다보니 아침이 되버렸ㅛ네요..,흑흑ㅏ,,,너모 늦었조..,😢 골반이 넓지만 여체ㅔ는 아닌.. 그 사이의 어딘가..👴🏻🔫
모브캇? 빌런이 관리하는 연구소에 납치되어 생체 실험 당하는 캇쨩. 심신이 너덜너덜해진 캇쨩 구하러 오는 데쿠도 보고 싶다~ 의문의 약을 먹고 엄청 고통스러워서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 좋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