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케니
첫눈 같이 맞는거 그렸더니 여기도 눈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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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빠ㅡ주 모찌모찌 이번 작업
라이언/케니스/플로리안/샬럿
좀 더 모이면 팬게에 또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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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기루래루언니가 그려줬던 벨 전신도 이참에 자랑하겠음….
내 트친들이 나보다 내 드림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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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러브 우내님이 벨케니... 그려주셨음 공주 행에서 실시간으로 변태새끼처럼 웃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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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스 머리 지금보다 더 복실복실 했을때가 이미지적으론 더 라이언 형같긴 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처럼 머리 싹 넘겨서 정리한게 갠적으론 더 취향이라... 그 스타일링이 성격에 더 어울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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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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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케니인가... . .
타블렛 너무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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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 다섯 케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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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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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남자 김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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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 교환으로 그린 루드케니..

근딜 립 뻇어먹는 탱커 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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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상술한 여러가지 이유로 아르케니몬이 자발적 자아를 찾고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희망사항) 선글라스를 고글처럼 쓴 것은 그런 이유임. 아마테라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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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스 겨울에도 이렇게 입고 다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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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20년째 궁금한것: 오이카와씨는 아르케니몬의 디지몬형과 인간형 둘중 어느것을 먼저 만들었을까? 아무래도 디지몬형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인간형을 만든 것은 역시 좋아하던 사람 유전자정보로 만들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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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수염 기르기 전 모습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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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을 털었는데 많이 안나옴
당연함.. 동숲함(SAD)

어린케니스와 그 케니스 곁을 따라다니는 유령 흉내내는 알렉산더에요
어린 케니스에게 알렉산더 줬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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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케니보고 계속 이게 생각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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