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XY의 여주인공... 세레나입니다... 초등학생 쯤에... 처음으로 결말을 본 포켓몬 시리즈여서 더 좋아했어요ㅠ0ㅠ!!
옆의 포켓몬은 파비코리.. 제가 제일 좋아했던 파트너 포켓몬이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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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합작 참여해봅니다!
07인지라 너무 오래된게임은 몰라서..
초등학생때 즐겨했던 오버워치 겐지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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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꾸르게임 Ib를 아시나요🥲
미술관에 간 이브가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공포 게임입니다. 벌써 11년이나 지나버린 게임이네요
스토리, 분위기, BGM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명작입니다...작년에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어요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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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꾸러기 마법학교 아스티넬을 아시나요
마법도 배우고 몬스터도 잡고 아기펫도 키우느라 바빴던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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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스토리입니당 공주들 나와서 좋아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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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스레인지도 편하다니까

-에이 요즘은 다 인덕션 써
써보니까 좋지?

-좋긴 하네~
우리 딸이 다 커서 이런것도 사주고
너가 6살 땐..

-엄마 나 그 얘기 백번은 들었어!!

- 그래 ㅎㅎ 과일 깎아줄게 기다려
가끔은 같이 요리하자 이쁜 딸

쿠킹마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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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원본 첨부안해서 다시 올려요
옛날부터 열심히 했던 엘소드라는 게임의 레나에요! 항상 이 캐릭터만 했었는데 올만에 그려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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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에 있는 "햄토리 방가방가 친구들"이라는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제가 어릴적 어머니께서 게임기기를 실수로 발로 부셔버리셔서.. 더이상 게임을 할수없는, 정말 추억의 게임이 되어버렸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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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전에 유일하게 했었던 게임 보글보글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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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게임은 파이어보이 앤 워터걸입니다!
팀전으로 함께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관계를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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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라! 개복치!로 참여합니다
슬로건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3억 마리의 동료들은 모두 죽었다라니
맨날 죽던 개복치를 끝까지 키웠을 때의 성취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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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무조건 슈!! 해서 아바타스타 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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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으로 하고 싶었지만 구도가 떠오르지 않아서 제 인생 첫 스마트폰 게임인 타이니팜으로 참여합니다!
벌써 십년이 넘었는데 첫 스마트폰을 사고 가장 처음 이걸 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요ㅎㅎ
시기에 맞게 봄꽃 동물들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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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게임은 마법학교 아르피아입니다!! 어릴 때 대지 종족이 너무 귀여워 보여서 이 아이로 열심히 게임했던 게 생각나네요☺ 다시 해보고 싶은데... 서비스 종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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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합작 참여입니다..ㅜ.ㅜ!!💗 추억의 게임 여러가지 생각해 보다가 옛날에 해봤었던 체리마루 게임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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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의 럭셔리마리드입니당! 게임을 잘 안해서 현질 이해 못 하는 타입인데 인생에서 유일하게 현질한 케릭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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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게임 사진 첨부를 까먹어서 타래에 슬쩍
엘소드 하면서 컨셉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꿈을 이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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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스타 슈! 제 추억의 게임은 슈게임이어서 변신한 슈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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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야후!꾸러기 포털사이트의 마법학교 아르피아라는 게임이에요!
플레이어 선택 캐릭터 중 얼음속성 여캐를 그려봤어요😆
타임랩스는 타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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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다
내 힘으로 해낸건 하나도 없고 댓글이 다 알려줬던 플래시게임 아이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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