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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는 자기 이름이 칼립소 테일러라는 것 외엔 다 잊은 채로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다른 모험가들처럼 메이랑 루카스한테 떠밀려서 여행을 시작했겠지 번갯불에 콩 볶듯 끝난 만남이었지만 옷도 받았고 멮월에서 처음 받은 옷이라는 데에 의미가 깊었을듯
(@ dotoram_com 커미션)
#내스급_트친소
#탐라너머로_자주봤는데_친해지고싶다
탐라 트친소 플로우인거 같아서😇🔫변방의 구석러입니다. 유현유진 메인으로 유진른! 느릿하게 썰이나 가뭄에 콩 나듯 낙서도 하고 윻윶 오비츠 놀이도 하고 있어요. 동숲도 해요! 마음 찍어주시면 성향에 맞는분들께 멘션과 함께 찾아뵐께요
@nonda_duddnjs @urusai_hachi ㅋㅌ ㅌㅋ ㅋㅌ ㅋㅌ 아아잏 한시간전에 집에 돌아오셧꾼요 ! ㅜ.ㅠ ㅠ ㅜㅠ ( 으흑 행앗애서라도 먼저 데이투를 즐겻어야 맍이..... .. ) ㅋㅌ ㅋㅌ 저저 혹시 요걸로 저장해주실수잇으실가요 ?!?! (람님:기찬게하지마시오.) ㅋㅌㅋㅌ ㅋㅌ치육기 얼굴이 넘 길어보여서 .. 콩 눌러줘따네요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