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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그렇지 않아, 아바키오."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볕이 들기 시작한다
5부에서 볕은 각오나 의지를 상징하는 장치로서... (화이트앨범전이라든가)
원작에선 잘 티가 안나지만 애니에선 도피오의 핑발이 아주 잘 보임
꺼지라는 것도 아니고 더 넓은 데서 놀라고 하는 대사에서 아바키오의 다 못 숨긴 상냥함이 느껴진다... 결국 애들 공 빼주러 가는 것까지
이거 쩍벌키오 위의 쩍벌라티 옆의 트리시인게 웃기네 고스남 다리 광활한 것 봐
아무튼 트리시가 쿠소 야로!! 하는게 좋아 깽럼들에게 뒤지지 않는 걸걸함
원작에선 비행기에 꽤 급박하게 타지만 애니에선 이 부근 묘사가 생략됨
생략 안 됐으면 간만에 정겨운 아바키오의 잔소리를 볼 수 있었을 것
이륙하면서 깨알 같이 아까 그 토끼 언급 다시 해주는 나란짜
비행기 비행 속도에 놀라는 모습도 귀여운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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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주얼이 취향이어서가 맞는 듯 정확히는 게임 모델링이
다른 그림체로 그려진 공식 일러는 그냥 그랫어
그치만 저 외모에 성대가 오오츠카 아키오라면?
애니에선 부차라티가 곁에 없어서 죠르노가 꼬라보는 장면으로 대체되었습니다만
원작에선 부차라티가 자기도 한잔 달라 그러고 아바키오가 따로 주문하라 그래서 부차가 ? ㅇ`_ㅇ) ? 함 눈치없라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