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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저씨가 나를 돈만주면 뭐든 다 해주는 코리안 마피아라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
나를 이미 아는 그 아저씨의 친구들은 그냥 웃어넘겼다
나도 웃어넘겼다, 다른 테이블 한국인 아저씨가 진짜냐고 묻기 전까지는
민망해
고대 로마 신화의 농경과 계절의 신 '사투르누스'.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가 이탈리아 반도로 건너와 사투르누스로 개명됐다고 하는데. 중세 화가들이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란 그림을 그린 게 잘 알려졌다. (고야, 루벤스 그림) 페르소나에서는 무슨 불꽃 속성 슈퍼 히어로처럼 디자인됐는데.
시뇨라 전투 오케스트라 (원신) https://t.co/X8SFz3qD2y 출처 @YouTube
광기의 피아니스트 타르탈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슬(하찮음)
소매넣기 받아부렸어요. 타르탈리아만큼 사랑하는 달빵님이 주신 타르유주 하 넘 귀여운... 새우님 커미션이라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절 생각해주셔서 넘 기뻐서 현실 눈물 마구 흘려요. 명절 잔소리와 기름에 쩌든 저를 구원하는 한줄기 빛...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쁨의 눈물로 한강을 채우는 저..
-무대가 교도소인 것도 그런 죠린의 건장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5부에선 이탈리아를 여행하지만 이번에는 교도소라는 "갇힌 공간"을 설정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예요.
많은 웹툰이 있지만 나에겐 하가 작가님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잊혀지질 않음..한국적인 게 아니라 진짜 ‘동양풍’ (당연함 이탈리아 사람이 만들었음) 이고.. 투란도트에서 공주 왕자가 아닌 ‘공주와 왕자의 시녀’를 다뤄 흥미로웠음.. 붉은색이 이렇게 찬란하고 슬픈 색이라는 걸 알게 해준 작품 https://t.co/3fNRezualV
왠지 그런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가
4부의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인터넷 사이트에서 짤로 돌아다니던 것)을 처음 봤을 때
이게 내가 알던 죠죠라는 만화가 맞나?? 하고 충격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