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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1주차 굿즈들. CGV 스크린엑스 포스터,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북 포스터, 돌비시네마 포스터. 스엑 포스터 너무 예쁘니까 다들 꼭 받으셔요! #ThorLoveAndThunder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보신 분, 또는 볼 예정일 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토르> 웹툰을 추천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타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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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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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럽썬에 pc 묻어서 망했다는 말에 짜증나서 여는 알티이벤입니다 알티하고 https://t.co/C6AOpG611E <여기 네이버 후기에 호평 남겨주시면 추첨해서 영화 보시라고 두분 만오천원씩 쏴드림
후기 남긴 거 인증받습니다 날짜랑 시간 보이게! 추첨 후에 남긴거면 무효!!
토르 러브앤썬더 관람 완료.
엔드게임 이후의 MCU는 메인 스토리 클리어 후의 서브 퀘스트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이 있던데 이번 작품이 딱 그랬어요. 제인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MCU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유명 배우 모셔다두고 1회성으로 소모하기는 이번에도 여전하네요. 😗
토르4 보고옴.
시사회평은 극도로 안좋아서 기대 버리고 봤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괜찮았고 개그도 적절함.
누구는 개그가 영화의 진지함을 망쳤다는데
고르에게 끝도없이 이입하면 노잼될게뻔했음
적당한 서사랑 개그랑 갈등 적절하게 녹아들었음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되새겨보기에도 좋았음 (1)
토르가 신화에서 염소 둘 델고 다니는데 저녁엔 밥으로 잡아먹고 담날 다시 살려서 도로 타고 댕기는 쇼킹 루틴이 있음 그래서 다먹고 뼈는 토르 줘야되는데 하루 묵었던 집 아들이 염소 다리뼈 골수를 영약인줄 알고 뽀사서 먹었단 말임 담날 다시 살아난 염소가 내는 비명보다 토르4에서 더크게지름
마법이 숨쉬는 세계, 『메이데어』.
마키아와 토르는 언제나 함께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토르가 떠나게 되고….
하지만 왕도의 마법학교에 들어가면 토르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기나긴 이야기의 시작.
라노벨 「메이데어 전생이야기」 1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