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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할 땐 이렇게 진지한 얼굴을 하는 애가
멍하니 운동할 땐 이런 예쁜 얼굴을 하고
뭔가를 물어볼 땐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는데
아츠무가 어떻게 토비오를 예뻐하지 않을 수 있나요 불가능함
사쿠카게 끝내주는 대화라고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사쿠사 목욕하러 가서 토비오와의 대화만 계속 생각했을 것 ㅋㅋㅋㅋㅋㅋ 분명 대화만 생각하려는데 토비오 말간 얼굴이 자꾸 떠올라 고개 몇번씩 저었을 것 ㅋㅋㅋㅋㅋㅋ
ㅠㅠ그림자님 썰에서 먀츠무가 토비오한테 요론 핑쿠 뽀쨕 권총 선물해서 한 대 맞는거 보구싶다ㅜ 근데 또 선물 받앗다고 잘만 쓰구다니는 토비오와 잘어울려서 매우매우 만족해하는 먀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