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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윈 사실 외형이나 세부적인 설정은 카즈윈이 제일 취향인데 성격이 ㅋㅋㅋㅋㅋㅋ 좀 웃겼다네요. 동인이 예쌍할 수 있는 성격 범주 밖이라서 재미있게 느꼈고 대신 거리감도 같이 느낌. 그래도 기사단 중반에는 정들어서 카즈윈이 신뢰한 얻고 싶었는데 결국 톨비쉬와 함께한 받음
별개로 인상이 진짜 짙네 하는 생각 들었음. 글고 잘 웃는 것도 웃김. 근데 톨비쉬 웃을 때 눈은 안 웃더라구요. 웃는 얼굴이 디폴트라서 더 그런거겠지만. 마비노기가 남캐들 입술에 생기 안 넣는건 아는데 톨비쉬는 그 이상의 투명한 입술이라고 생각함. 물광처럼 반질거리는.
톨비쉬 그냥.. . 이 얼굴인데 싫어할 게 있겠음? 첫인상은 한 30대 초쯤 되어보이는 능글맞은 기사라고 생각했어요. 블론드 금발 곱슬 푸른 눈동자에 기사. 너무 서양판타지에 나올법한 요소들만 다 넣어놨고 신 모시고 한다는 게 좀 웃겼음.
https://t.co/xoCclvFcP6
이거 볼 때마다 눈물나네ㅋㅋㅋㅋㅋㅠㅠㅠ 톨비쉬 사랑하는데 내 기억 속 톨비쉬랑 인겜 톨비쉬 너무 달라
아무리 옛날 겜이라지만 ... .. .. .. .. ......그래두 요즘 npc에 비해서 너무.. 너무...
마비노기 / 남의집 밀레시안
참치님한테 마비노기 영업성공해서 G21까지 민 기념으로 참치님네 밀레시안을 그렸음 6(ㅇㅅㅇ)9 크으으 캐 존예야 진짜 아이던이랑 톨비쉬랑 이쁜사랑하십쇼
톨비유나~ 대화 기반 낙서~
그랬다구합니다. (졸지에 찡찡이 대어버린 밀레샨 (???
우리집 톨비쉬 수면의 질을 해치는 사람이 되어버렷다. (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