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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게이컬쳐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 '톰 오브 핀란드'의 전기영화가 개봉합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저 일러스트가 그의 작품이고, 타가메 겐고로가 무척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게이컬쳐를 양지로 끌어낸 분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빈님 톰 '헨타이도 뺏어라' 가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글서 퓨처톰 말은 잘 듣는 쿨키드 ㅡ ! !
(정말로 헨타이도 뺏었다)
-프랑켄슈타인이다!
-아니라고. 프랑켄슈타인은 날 만든 과학자 이름이고.
-반헬싱 아니었어?
-그건 드라큘라. 완전 다르다고.
-그럼 에이헙 선장은?
(한참 후
-달타냥은 삼총사,에리얼은 인어공주,조-엘은 슈퍼맨 아빠.
-이제 대충 알 듯.
/톰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