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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찾았을 땐 이미 잠든 채였다. 손끝을 툭 건드려 보다가 '우음...' 소리에 급히 손을 뗐다가 완전히 깨지 않았음에 안도했다. 그리고 조용히 손을 잡고 어깨를 내어준다.
문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러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딧치리들
Illust : @ Tango_dream
20.08.18
봐준 거 맞네 진짜 톡 건드린거네 이 만화 전체에서 염나연이 손바닥을 사용해 타격한 대상은 염다정이 유일무이함 염철수 보다가 애정담아 툭 칠때도 주먹인데 염다정만 손바닥으로 스윽 밈 (효과음 : 빠악)
아 벚꽃과 겐르시 완벽한 조합 벚꽃은 겐르시를 위해 생겼다는 것은 나만의 이론...🌸🌸
겐지가 메르시한테 프로포즈 할때 뭔가 두 가지의 상황이 생각나네요
1. 나랑 결혼해 줄래를 부르며 쭈뼛쭈뼛
2. 간지나게 위해서 툭 하고 내려와 반지 두둥탁
그리고 쌍둥이까지 망상했던 과거의 나
아 맞다 저 아직 집착 옷토게 포기하지 않긴했는데요..조금 더 연습하고올게요 (그런고로 낙서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