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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어유버 보고왔어요..
파비트르가 너무 좋았음 그간
사담계에서 그렸던 낙서라도 올려봅니다
#PavitrPrabhakar
#AcrossTheSpiderVerse
스파이더펑크 aka 호비 브라운은 이런 펑크 정신과 펑크 록으로 중무장한 캐릭터입니다. 그의 펑크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영화 속 중요한 장치를 직접 만들면 되지 않느냐는 DIY 정신인데 이 DIY 정신이 바로 펑크 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죠.
스파이더맨 어제 퇴근하고 봤는데 요 며칠 해외탐라 왜 이 마당이였는지 알겠음 주말에 또 엉덩이보러 2회차 가야지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오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파비트르가 ‘차이’ 얘기할 때 혼자 꺽꺽대고 웃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심히 공감하는 얘기라…
그런데 난(naan)은 왜 그냥 ‘빵’으로 퉁쳤을까요. 이것도 진짜 혼자 웃었네요.
<플래시>는 멀티버스물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만큼 멀티버스 소재 면에서는 최선을 다하긴 했는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가 멀티버스물로서는 끝판왕을 보여주는 바람에 졸지에 ‘우리 식당 정상영업 합니다’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후기
그냥 경의롭다는 말밖에… 모든 컷 전환 될 때마다 배경이랑 캐릭터 색감이 바뀐다. 어떨때는 그냥 한컷 안에서도 2-3개의 다양한 스타일이 삽입되어있음. 다보고 너무 황홀해서 계속 벙쪄있다. 또 세상에는 얼마나 개쩌는 애니 능력자들이 많은지 깨닫고.
오늘의 그림!
이맘때면 한번 씩 그리는 뱀파이어 세이버의 모리건입니다!! 약간 그림이 막히거나 고민이 많을 때 한번 씩 그리곤하는데 역시 그렸을 때 즐거운 캐릭터입니다😍😍😍 #Darkstalkers #morrigan
https://t.co/WYe4yoTOzH
나의 남혼(단콘) 새크리파이스
이거 한달 전에 시작한 수위있는 개그 만화인데 그림 예뻐서 봤더니 좀 미친 만화였음
아가씨 학교의 이사장이 이상한 취향이라 학생회 4명이 여장남자인데 이사장 손녀인 여주도 제정신이 아님
진격의 거인 전시를 만나기까지 D-30
※ 2차 얼리버드 절찬 판매중 (6/1~ 6/30 23:59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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