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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번에 만든 스피시즈도 궁뎅이에 털퍼프가 달린 애들이었다 뽕실한 털뭉치 달린 엉덩이를 좋아하나봐...
<- 2년 전 / 며칠 전 ->
파워퍼프걸 그림체로 그린, 신의상 모아린 #MoarinArt
고블린 방송에서 언급되었던 거 그렸음
두번째 그림처럼 그림판으로 타원 계속 그려서 그린 그림임
각자 기숙사가 브랜드였다면 어떤 브랜드였을까?
디올 - 슬리데린 (드레이코 말포이)
에르메스 - 허플퍼프 (세드릭 드고리)
샤넬 - 레번클로 (루나 러브굿)
구찌 - 그리핀도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파워퍼프걸
유토니움 교수가 설탕, 향신료, 온갖 멋진 것들을 혼합하여 이상적인 소녀를 만들던 중 사고로 케미컬X가 주입되어 태어난 3명의 초능력 여자아이들인 블로섬, 버블스, 버터컵이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악당들과 괴수들을 물리친다
*제보 감사합니다:)
취향범벅이라 행복하게 열심히 그렸던 마에다 타카유키
(tmi) 리본,레이스,핑크,퍼프소매,밀짚모자.. 사실 내가 엄청 좋아하는 소재고,, 첨엔 내 옷장에서 참고한건데 '예쁜 남자들의 미모가꾸기'를 주제로 전환함... 예뻐야 남자죠..
유키 네놈.. 꽤나 잘 어울리잖아...
(꽃은 프리소스/포즈 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