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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가 내 프사 눈아프니까 치우라고 카난 새로그려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방바닥그리마처럼기어다니는중
애나 아카나
「슬프니까 멋지게, 애나 언니로부터」
동생이 자살하고, 코미디로 슬픔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찾은 저자는 자존감, 돈, 일, 성생활 등에 조언, 연애, 우정,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말한다. 이는 험난한 인생 여정을 앞둔 모든 동생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이다https://t.co/TyNYcbZ2R5
[네이버 매열무] 책향기 작가님의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어리석고도 가엾은 데프니. 내가 설마 당신 같은 여자와 사랑에 빠질 리가 없잖아요.”
https://t.co/TjVxBdAeem
쁘니쁘니 생일축하해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마이_발렌타인_프니_데이 #ITS_PENIEL_DAY #비투비 #프니엘 #BTOB #Peniel @PenielShin @OFFICIALBTOB
예쁜 우리 프니엘 얼굴이 잘 안보여서 재업 🤧
오늘은 프니가 좋아하는 5 대 5 가르마로 그렸어 🥰💕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프니야 🎉 사랑해 💙
PENIEL BIRTHDA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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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ielShin @OFFICIALBTOB #PENIEL #BTOB #프니엘 #비투비
💙🎂Happy Birthday🍰💙
Always cheering for you from Japan!
Best wishe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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