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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 만에 집에와서 너무 피곤한데 이건 그리고 자고싶어서 그리고 잤어욬ㄱㅌㅋㅋ 하르님한테 보내고 기절..
왼쪽은 픽크루인데 막 놀고 갑자기 붕어빵~~ 이럼서 슥 가는 금이랑 따라가는 승연이... 여기저기 돌아서 늦은밤에 붕어빵 한봉지 들고 둘이서 눈맞으면서 집갈거 생각하기..
25화 피곤해지는 것도 익숙했던 것 같아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바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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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돌이 들어가도
걸으며 고민했어"
뉴페이스들의 등장이 줄을 잇지만 이나는 이 거지 같은 소설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데드파더스 너무 기대 됨. ㅈㄴ 양기 가득 악동+장난끼 가득한 쾌남, 기존존존존쎄 이빨조 사이에서 음침, 소심, 쭈글, 피곤, 귀염뽀짝고래(?)가 낄 거라고 생각하니깐 진짜 임종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