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이애나 퀸
22년 한국기준 29살 멕시코 여캐
밴드에서 전자음악을(디제잉) 연주한다.
자신감 넘치고 쿨한 성격에 취미로 복싱을 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며 혀와 배꼽에 피어싱이 있다. 자신의 몸매가 쩐다고 자랑할 정도로 몸매에 자신있다.
쌍둥이인 동생이 있다.
비올라 벤처
22년 한국기준 27살 스위스 여캐
밴드에서 리드보컬을 맡고있다.
활기차고 햇살인 캐릭터.
로이드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라 절친한 사이다.
눈 화장을 지우지 않으며 스마일리 피어싱을 하고 있다.
외동이다.
오랜만에 삐쩍 마른 캐가 굴리고 싶었기 때문에.. 치오는 정말정말정말 말랐음! 옷 들춰보면 갈비뼈 보여요 ~
맛있는 걸 좋아하는 설정이지만 워낙 입이 짧아서 잘 안 먹기도 하고 한번 뭐에 꽂히면 그것만 먹느라.. (ex. 이런호텔 기간 동안 푸딩에 꽂힘)
+ 피어싱 .. 4개 다 다른 디자인 ─심플─
상상하면 킹받는 김수현 도련님 모먼트
생긴거+평소 하는짓(..보면 개날라리인데 언뜻 살짝 엄격집안+귀한 부잣집 도련님 면모 보일거같음
젓가락질 정석으로 바르게 잘함
식사예절 잘지킴
문신, 피어싱 없음
웃어른한테 존댓말,경어쓰기
글씨체 반듯하고 예쁨
안전운전 준수
#러브시크독 #혤 #앤드비 #리디
피어싱과 타투...욕을 일으키는...
뚫고 싶다.
세기고 싶다.😩😩
https://t.co/L3JEsJeD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