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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
무대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하데스타운의 모든 것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일꾼들의 시선 속 하데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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