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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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하품하는 아가 윤호. 깨알같은 이불 위 윤호 점 o(≧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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