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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줄거리는 사교도들이 가득한 비공정 테켈리리호에 탑승한 두명의 차원여행자들이~~~ 괴물소환이 진행되든말든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다가, 클막지점에 뙇, 소환되어버린 괴물들과 맞다이를 뜨는 내용이었습니다 ㅋ
에헤헤, 하고 싶다능. 그렇다능.... ㅇㅅㅇ)-3
어딘가에...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브레머튼 쨔응. 하인리히 쨔응 없나요? 흑흑.... 보고싶어요. 매우 고파요. 호에에엥.... 😂😫😅😚😙😢😭
【 호에 커미션 】
※ 현생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하였습니다
문의,신청,예약은 DM으로 받고 있습니다 :)
계좌 입금만 받고 있으며 선 예약 후 신청제입니다!
*작업 리스트 :: https://t.co/5izVWpsGJ8
두상 1.0
반신 2.0
전신 3.0
*방송용 x3
*표정변화 O
*눈모양 변경 X
※ 작업물은 타래로 ! https://t.co/gugk5VwxH9
아니;;;; 나온지얼마됐다고 이렇게 이쁜팬아트를 그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림닝님 연화그림 시즌1호에요!! https://t.co/97H3FeoCzx
미리 세우는 즐세션 타래
업YA담 1부 다녀옵니다
저는 백호에요~!
근데 이제 서양인이 디자인한 동양풍같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말들을 들었었고 부러진 발목으로 인해 도망가지 못했으며 결국 모든게 자신이 자처한게 맞다 체념하고 포기한 민호가 사람 두들겨 패고 다가오는 우경이의 행동을 어떻게 느낄지.
형이 어떤 행동을 하던 차우경 화내지 말고 사과하자. 네 잘못이 민호에게 받아들여지건 어쩌건 그건 나중의 문제
Hiyaa~ Told myself to take a break, but how can I not draw a Magazine Ho day fanart~😉
@CUBE_P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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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5년간 정착한 적이 없는 새벽별호에 올랐다
신비한 금발의 선장은 선원들을 이끌고 역경을 이겨내며 잃어버린 엘도라도로 향한다
선박의 키를 안심하고 당신에게 맡길 수 있게, 당신이 바다 위 그의 유일한 정박지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