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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66화/6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6화 <고마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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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는 어째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여민의 질문.
설기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의문에
당황스러워하고, 세자에게 청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보통 캐릭터 생김새 참고는 1성이나 2성 카드 일러를 많이 보는데요... 타츠미 1성은 기묘할정도로 뒷머리가 긴 느낌이라 혼란만 가중되고 말았습니다.
주성현이 진짜 개미친놈임 자존감 높고 자신감 오져버려서 ㄷㅏ온스 성격 파악하고 조심히 녹여서 꼬심. 근데 애기다람주ㅣ 저 상황 때 주변 상황 혼란으로 괴로워하는 거 보고 믿음과 신뢰감 주면서 주위 맴돎 낄끼빠빠 잘하고 지가보기에 정 아닐 땐 정신 차리라고 힘 실어주면서 스트라이크 날림
저 커미션 신청한거 도착했어요~!////
혼란스러운 짱불데이의 탐라 속에서 홀로 받은 컴션 그림 자랑하는 리불사!🔥
특수 2기이자 견습 기사 >뮤사<랍니다!
@ one_ppang (일빵님)께서 작업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ㅁ//💕
내 남친과 절친의 키스를 목격했다🥹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마다 평생 받을 사랑의 양이 정해져 있다니⁉️
[작전명 순정]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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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가이드 #웹툰리뷰 #작전명_순정
오이카와 패밀리가 죽지 않았다면의 What If 2
아르케니몬 추가. 달라진 보스가 어색함.
어색한데 아주 조금은 친절한 모습이 싫지만은 않고 그렇다고 가까이 하기에는 알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서먹하다.
강제 악당은퇴로 할 일이 없어져 약간 정체성에 혼란.
💕<꽃과 먹>
서예가인 에이쥰은 소꿉친구이자 화도가인 코우키를 7년간 짝사랑 중. 어느 날 밤, 코우키에게서 초대를 받고, 들뜬 에이쥰은 만취한 끝에 고백을 해버린다. 코우키가 몸을 겹쳐오고, 쾌락과 회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에이쥰에게 코우키는 "다음에는 여기에 넣을 거야"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