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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렌라간 홍련/나암 편 다시 봤는데 진짜 드로잉이 미친것같고... 드로잉이 미친것같아서 그런가 옷입은 것도 너무 다 멋있어보였다... 특히 비랄의 저 디폼들어간 하완과 손이 너무 멋있엇음
공식홈 "모험가 성장 지원" 배너에 쓰인 일러가 신경 쓰여서 찾아봤는데
홍련때 쓰인 일러구나
배경은 랄거의 손길인가?
글섭 팬키트 페이지엔 없는데 한섭 멀티미디어 페이지에는 있음
@Liviya_S 선생님!~~~~!! 제가 너무 오래걸렷습니다
실은 제가 프로필을 하나 제대로 써볼까 하다가 망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옛날 홍련때 썼다가 말았던 플필밖에 없긴한데여... 흑흑흑ㅎ흫ㄱ흑 진짜 미완인데 어케 건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플필과 어영부영 시트밖에 없습니다..
홍련1이 17년 1월 31일에 나왔는데
만약 홍련4가 21년 1월 31일에 나오면 레전드일 듯...
(탕탕절에 맞는 탕탕 렠 가져옴
조금만 고개 들어봤어도 도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꿋꿋이 홍련 쳐다보고 있는데 마주보는 순간을 상상했을 홍련은 계속 아래쪽만 바라보다 마주보지 못한 상황이 도홍도 관계성 자체여서 이걸 웃어야 해 말아야 해 전하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