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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2화는 황인찬 시인의 시 <깨물면 과즙이 흐르는>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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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은 헬리오는 사람의 마지막이 어떻게 오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저기에서도 구하지 못한 것에 악몽을 꾸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 거네요((아이고 애들아!!!!!!!!!!1
연성하다가 이메레스로 쓰기 좋은 상황인 것 같아서 이메레스로 배포합니다 혐관 머리채 트레틀 자유롭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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