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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노 렌 & 히이라기 세츠카
- 닌자즈(쿠라마/오토기)
- 학창시절 동기
- 터지게 싸움 → 계약연애 → 터지게 싸움 → 계약결혼 → 잠적, 추적, 후드려팸, 후드려맞음, 도게자 → 결혼
시스터후드 애들이 좋아서 레나쌤 설정으로 "주말마다 대성당 예배에 참석한다" 써놓았는데
방금 생각해보니까 시스터들만 가득했던 곳에 주말마다 선생님이 예배드리러 온다 하면 다들 일요일을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
미안해 얘들아 이번주부터는 미네도 함께야
미네도 신앙심을 키우고 싶대
근데 어글리후드 계속 보면서 든 생각이
나도 그렇고 여기 있는 사람들도 야마누스가 진리인 세상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 당연히 믿고 살아가지 않았을까
교회에 의해 피해를 본게 아닌 이상 나도 빈디카리의 사상에 동조하지 않았을거고 어글리후드의 사형에 찬성했을거임
희한하다 싶은게
배색이 거무죽죽으로 바뀌어서 그렇지
1라인이랑 비슷한 요소가 많음
익큐-슈라이어 보면 어깨에 마름모, 등 뒤로 휘날리는 줄 두 개, 후드.
샤츠-아메는 모양은 바뀌었지만 헤일로의 위치와 방향이 같음. 날개의 위치도 일치.
그리고 팔꿈치 언저리까지 오는 케이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