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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상했던게 그냥 가을날 선선한 가을날 적당한 따스한 햇살아래서 끼리끼리 농구하다가 누가 사진찍어주길래 찰칵하면서 휘날리는 은행잎.. 금박으로 은행잎 그려주려고 했는데
<소재추천>
나뭇잎 브러쉬🌿A타입은 무작위 방향으로 휘날리거나 바닥에 흩어진 이파리 표현에 좋고, B타입은 바깥을 향하여 덤불을 묘사하기에 좋다고 해요. 잎의 모양은 총 8종으로 매우 다양하답니다! 🌱
https://t.co/2f7RGCrmlI
소호에 토마토라면&탕 으로 유명한 노천식당에서 에어컨도없이 뜨거운라면을 먹었다.홍콩에서는 빈자리없이 자연스레 합석을 하는 문화인데,맞은편의 홍콩언니들 두분이 넘나 스타일이 멋지셔서 반할뻔!밤에오자마자 휘날리듯 기억을 메모. 뒷목과 팔부분에 꽃덤불문신도 멋졌던 분.
오늘도 여러분께 멋진 팬아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애플타틴 님의 작품이에요!
휘날리는 벚꽃 속 다마고야키가 정말 청초하고 아름답네요!
이렇게 귀여운 다마고야키를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도와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리트윗,하트 한번만 꾹~ 부탁드려요~
리히터님도 보자 진짜 표정 어뜩해ㅠㅠ 진짜 신으로서 하찮은 아랫것들 내려보는 저 차가운 눈빛 진짜 어뜩해ㅠㅠㅠ 존나 이뻐ㅠㅠㅠㅠㅠ 손에 팬듈럼 끈 감고있는거 너무 오져 한두번 돌려본 솜씨가 아냐ㅠㅠㅠ 으아유ㅠㅠ 머리카락 휘날리는 것좀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