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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 초코 = 사람으로 치면 그런거 아닌가... 위협적인 이름... 쇠도끼... 불주먹... 쌍칼... 송곳니... 독사... 청산가리...
이번 제로의 집행인 주제곡 예고편만 봤을땐 내용에 비해 주제곡 너무 가볍고 경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무로가 극장판 내내 신나있었던거라 주제곡도 그런거였어 이것도 웃는 미소라는데 정말 보는 내내 강준영 미쳤어????? 라고 내적비명만 지름
허겁지겁 쫓아내려와갖고 심박수는 최고조인데 지금 드는 감정이 개인적인건지 의무감인건지 자기도 당최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거 좋아하고...?😌(망한 취향
헤헤 저번에 본 극장판애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보고 나서 손그림 낙서 한 마키아를 손봐본...은 손댈수록 별로여서 걍 이정도로만... 크으ㅠ 오이디푸스콜플렉스나오면 어쩌지했는데 그런거 안나오고 걍 종족과 시간을 넘어선 가족이야기였다ㅠ 울면 어쩌지했는데 울어버림ㅠㅠㅠ(?
오히려 5~70급시절에 캐릭관련 팬아트?비슷한걸 더 많이 받은듯.. 내 픽이 다양하긴하지만 인상깊은건 로라스/카인 으로 딱 한정되어있었을때. 이젠 나루곰 하면 지인들이 그려줄때 부농고양이로 튀어나오지.. 샆캐릭 할땐 거의 누구 하면 탁!떠오르는 캐가 있는데 나한텐 그런거잘없더라ㅠㅠ레오노르?
저번에 그린거...패왕님이랑 쥬다이로 이 구도 되게 조아하는듯 먼가 패왕님이 쥬다이 감싸고 있는 그런거...??? 더 만져서 완성할 자신은 없...다...
스유 정주행 좀 그런거 잇음
떡밥이 어디 숨겨져 있을지 몰라서 눈에 불을 켜고 하나하나 훑어보다가 애캐들의 빙구봉구짓에 눈돌아가서 백만짤방만 습득하고 끝남
통밀빵님이 포스트잇에다가 파자마 나래 낙서(낙서 치고 너무 예뿌자노!?) 그런거 보여주셨어요😌
여러분도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서 공유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