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몸무게가 또 39kg 내려갔다.. 더위는 정말 나한테..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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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인준은 유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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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님이 나한테 취향일거라고 영업을 하셨는데 내스급 송태원이랑 성현제 이런 느낌이라고 하셨다...앞부분 보는중이라 아직 안 나와서 거의 상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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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왜 갑자기 나한테 와서 화풀이야...

(헉,, 죽을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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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사일러스는 5편 쯤에 자르반을 노렸다가 중간에 쉬바나한테 걸려서 죽도록 얻어 터지는 결말만 떠오른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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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랑 배경은 나한테 무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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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누가 말 걸면
뭐라고 할텐가.
뭐? 나한테 말
거는 놈도 있어?
하긴... 그렇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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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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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마족형제 보여주면 진짜 유리잔안에다가 눈물채울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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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톰 회발 중년이 있었으면 나한테 달려와서 퍼먹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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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나한테왜이러는거야
항복할게요 때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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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말했잖아
달이 아름답다고.
지금도 말하잖아
눈 내리는거 아름답다고.

아름답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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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리다 말았던거 심심해서 완성.
은호야 보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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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는 자주 실패....가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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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라 키미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키미노 희망의 발판이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라.. 살육하고싶다면 ...꼭 나한테 먼저 상담하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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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

문제는 그 이상형이
직.장.상.사 라는 것!

“다시, 다시. 다시 해오세요.”
“야, 한지혁. 너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이은겸, 나 기억 안 나?”

본격 배틀연애 리맨물 <연애 제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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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표정들. 대강 생각나는것만 캡쳐했다..
저 윙크하는건 예전엔 누나한테 다 맡겨 같은 성숙한 느낌이었는데
귀여워져가지고 도야가오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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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집중해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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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롯형 다른사람들이랑 카톡도 엄청하고 게임도 엄청하고 얘기도 엄청하면서 맨날 나한테 자기 아싸라고 찐따라고 주변에 사람업다고 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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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친거

사회 89
도덕 90~95
영어 95점무조건넘어야하는데애들끼리채점하다가내가틀렸네내가맞았녜계속싸우고그럼내꺼가지고채점하지를말던가진짜개빡치네나한테왜그래진짜요번거90점이하되면안되는데진짜하느님신이시여제바ㅓ루루ㅐㅓ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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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니터가 사망하였습니다
나한테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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