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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children of the witches you couldn't burn.
한 달 넘게 남은 할로윈을 기다리며 마녀 그림✨️
첫 출근을 하게 된 윤해수.
그런데 사원증이 어딨지?!
급히 찾다가 스카프를 놓치고, 누군가가 대신 주워 준다.
"너... 나 몰라?"
낯선 남자의 구닥다리 멘트.
미친놈인가 싶어 변태 취급했는데, 그가 내 상사라고?
전유희 <상사 실격> 텐텐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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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청소하다가 엄지손가락 두개 크기 바퀴벌레 처리하고왔음
죽었다고 치우라고하셨는데 배뒤집어 깐 상태로 다리 까딱까딱하는게 보여서 토할뻔
@Alt_Eisen_000 내러티브 때부터 느낀 거지만 요새 디자이너들은 어째 퍼스를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저거나 이거나 오른쪽 팔다리가 왼쪽 팔다리보다 긴 꼴이 되잖아요? (얘가 유독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