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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예고✨]
이자혜 작가님의 신작, 『라비니아』의 10화 예고입니다. 세라와 친구들의 첫 마을 나들이 풍경. 그리고 '사립 성 자혜 학교'의 공식 휴교일인 '마라톤절'의 유래를 지금 스푼코믹스에 확인해보세요. 구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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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 후회공이 간ㄷㅏㅠㅜㅜ
접률 너무 에바라서 연공 고민하다 우리 덕캐들 보고싶어서 늦은 연공합니다..ㅠㅜㅜ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욥ㅠㅜㅠㅜㅜㅜ
#창문_깨지_마라
#누가_범인도_몰라
#사랑의_탕탕탕
#창문은_열린_문
#뭐야_내_총알_돌려줘요
#도리도리감자도리_절레절레전래동화
밤이 깊었네요. 십삼향, 마라, 차가운 화조주, 절인 계란, 버터, 마늘, 파인애플, 두리안을 넣고 삶은 민물가재가 먹고 싶어요😭
별다락방 작가님의 <옆집, 그 녀석>이 네이버 타임딜로 오픈됩니다.😊
“한태경한테 신혜윤은 여자야.”
어느 날 혜윤의 오랜 소꿉친구에서 남자로 다가온 태경.
“내가 생각보다 인내심이 없거든. 그러니까.”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라.”
함께 서로를 지탱해주는 서른 살 혜윤과 태경의 힐링 로맨스
#불알해하지_마
#아니진짜개빡침
#내친구가_사실_드래곤
#둘이_먹으면_열이_죽는_마라탕
#뭐야_휴가돌려주지마요
아로 오너 유닝입니다,,, 멘션 주시면 찾아가용
뜬금조합 목욕탕에서나오는 시카마루 네지 장발즈// 앞으로 나처럼 머리를 느슨하게 묶도록 해라..시카마루..안 그럼 정말로 늘그막에 넓어진 이마라인으로 후회하게 된다..따위의 대화 중
카말라 칸(파키스탄계 미국인): 어... 글쎄요... 근데 저희 가족은 그걸 일본 식료품 가게에서 사곤 해서, 아마도...
아마데우스 조: 너 하지 마라.
카말라 칸: ...일본배인가?
아마데우스 조: 으아아악! (한국인의 피가 불끈)